▲ 지난달 29일부터 새로 도입된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의 혼란이 적지 않은 가운데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구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구분하는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 지난달 29일부터 새로 도입된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의 혼란이 적지 않은 가운데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구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구분하는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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