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대구시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2일 오후 대구종합복지회관 참살이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다섯 쌍이 백년가약을 맺고 식장을 나서고 있다.
▲ ‘제20회 대구시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2일 오후 대구종합복지회관 참살이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다섯 쌍이 백년가약을 맺고 식장을 나서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