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의 첫 재판이 2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가운데 법원 정문에는 숨진 보람이(가명)를 위한 밥상이 차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석모(48)씨가 탑승한 후송차량이 밥상 옆을 지나고 있다.
▲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의 첫 재판이 2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가운데 법원 정문에는 숨진 보람이(가명)를 위한 밥상이 차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석모(48)씨가 탑승한 후송차량이 밥상 옆을 지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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