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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와 지역 대학생이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생들은 진량읍 부기2리 마을회관 등을 찾아 어르신 미용봉사, 어르신 돋보기 맞춤,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

대구가톨릭대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이 부기2리의 정주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자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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