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용 구미시장
▲ 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나섰다.

장 시장은 지난 4일 구미 외국인 노동자쉼터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법회에 참석해 지지의사를 밝히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법회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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