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대구 북구청 앞에서 대현동 주민들이 이슬람 사원(모스크) 건립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슬람 교인과 주민 간의 첫 소통의 장이 마련됐지만 간담회는 30여분 만에 성과 없이 끝났다.
▲ 24일 오후 대구 북구청 앞에서 대현동 주민들이 이슬람 사원(모스크) 건립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슬람 교인과 주민 간의 첫 소통의 장이 마련됐지만 간담회는 30여분 만에 성과 없이 끝났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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