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청송군,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 운영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1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마련해 주왕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2일 주왕산면을 시작으로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오는 25일까지 4일간 1일 2개 읍면씩 방문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읍면사무소 회의실 대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연수원이나 문화복지회관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또한 참여대상도 마을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한정하고 군민과 대화의 행사와 병행했던 경로당 방문은 생략됐다.

첫날인 22일 오전 10시 주왕산면 주민과의 대화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시책에 대한 동영상 청취와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 대화의 시간(건의 및 답변) 순의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군민과 대화의 날은 ‘미래를 향한 날개짓, 상상실현 청송!’ 이란 주제로 주민과 세세히 소통하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을 대표하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돼 아쉽다”며 ‘각 마을의 의견을 대표하는 분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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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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