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와 응급환자 등으로 불철주야 현장 출동하는 119 구급대원들이 취객들의 노상 취침과 폭력, 폭언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8일 오후 동대구역 앞 광장으로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이 노상 취침하는 취객의 몸 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 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 코로나19와 응급환자 등으로 불철주야 현장 출동하는 119 구급대원들이 취객들의 노상 취침과 폭력, 폭언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8일 오후 동대구역 앞 광장으로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이 노상 취침하는 취객의 몸 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 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