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 올해 신규·핵심 사업 등 374개 사업 추진

26~27일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해 사업방향 논의



상주시가 강영석 시장 주재로 개최한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다앙한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상주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신규·핵심 사업과 주요 사업 등 모두 374개의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상주시의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5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및 가맹점 확대, 화폐앱과 연계 배달앱 보급, 소상공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년지원센터 조성 및 청년상인 육성 등이다.

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자본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 충격에 따른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배후지역의 미래 전략사업을 개발하고,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미래성장 동력 기반 사업을 발굴한다.

이와 함께 미래 스마트 농·축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사업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1만5천여 점의 기록화 및 번역 등도 주요 사업으로 시행한다.

오봉산 고분군 발굴, 만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상주만의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등 문화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북천 명품화 사업, 신용카드 현장수납 시스템, 찾아가는 맞춤형 휴식공간 지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신축 등의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로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뚝심과 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상주시가 ‘경상’의 ‘상’자를 빛나게 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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