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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미래50년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박노선 성주부군수, 군의원, 농협장, 농업인 단체 및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참외 미래50년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성주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주참외 미래50년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노선 성주부군수, 군의원, 농협장, 농업인 단체 및 생산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주참외 50년사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용역은 성주참외 재배 50년의 역사 아래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50년을 준비하는 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용역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 12월 중간보고회를 거쳤다.

최종 보고회에서 △참외 산업 인프라 강화 △산지 조직의 시장변화 대응력 제고 △고부가가치 창출 지속적 소비 시장 확대라는 3대 추진 전략 및 연차별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토의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추가 검토 후 성주군 참외 산업의 미래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분야별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정책에 반영·추진할 예정이다.

박노선 부군수는 “현재 참외 산업을 진단하고, 미래50년을 대비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다변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략으로 대처해 성주참외가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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