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목서장이승목(52) 신임 김천경찰서장은 “지역정서에 맞는 적극적·선제적 경찰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경찰,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난 경찰, 따뜻한 인권경찰상을 구현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김천경찰의 원팀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대구가 고향으로 경북고와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해 울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청도경찰서장, 경북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안희용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 이승목서장이승목(52) 신임 김천경찰서장은 “지역정서에 맞는 적극적·선제적 경찰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경찰,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난 경찰, 따뜻한 인권경찰상을 구현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김천경찰의 원팀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대구가 고향으로 경북고와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해 울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청도경찰서장, 경북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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