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200조 원 이커머스 시장을 잡아라’…대구시, 이커머스 관련 세미나 개최

27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서 세미나 열려…유튜브 생중계 예정

대구시는 27일 지역 기업들에게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온택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만남과 소통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커머스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약 140조 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에게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키워드와 트렌드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 적합한 상품기획·개발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의 주제는 ‘이커머스 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다.

날카로운 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과 위메프 상생협력팀 김태원 MD가 강연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용섭 소장이 팬데믹과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 흐름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김태원 MD가 이커머스 시장의 이해와 온라인 판매 마케팅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신청을 통한 현장 참가인원(40명 이내)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시장과 트렌드의 변화를 잘 읽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시도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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