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지역균형발전대경포럼 정책토론회 ‘지역균형뉴딜과 대구의 전략은’ 개최

지역균형발전대경포럼이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대경포럼은 지난 20일 한영아트센터 3층 화영홀에서 ‘지역균형뉴딜과 대구의 전략은’이란 주제로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상근부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형룡 정책조정실장, 최이호 대구시 혁신성장정책과장, 추광엽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대구ICT산업협회 이후동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룡 실장은 ‘지역균형뉴딜정책’, 최이호 과장은 ‘대구시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추광엽 이사장은 토론을 통해 “40년된 성서산단을 살리는 길은 혁신과 융합으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며 “예산 지원을 아무리해도 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정책이 수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후동 부사장은 “중소기업에서도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재가공해 생산해낼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하고 전문 인력을 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균형발전대경포럼 정종숙 집행위원장은 “포럼은 앞으로 꾸준한 정책토론회과 연구를 통해 AI와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대구·경북의 아젠다 발굴과 청년이 머무는 지역으로의 변화를 위한 범여권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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