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주일 만에 한 자릿수…대구 16명, 경북 9명

대구시청
대구지역에서 연일 두 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반면 경북은 1주일 만에 한 자릿수로 돌아섰다.

대구는 16명, 경북은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 늘어 총 8천17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확진환자의 동거가족이다. 이 외 6명은 확진된 지인과 가족의 접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GPS 추적 및 병의원 방문과 카드사용 이력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명은 해외 입국자다.

경북은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천803명이 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 4명, 구미 3명, 고령 1명, 상주 1명이다.

포항에서는 확진자들과 접촉한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구미에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마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 1명과 상주 1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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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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