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집계된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집계된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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