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매장 내 취식 허용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내 한 카페에서 직원들이 방역작업과 함께 잠시 치웠던 의자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 카페 매장 내 취식 허용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내 한 카페에서 직원들이 방역작업과 함께 잠시 치웠던 의자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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