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13명, 경북 2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대구시청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틀 연속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던 경북에서 다시 20명대로 늘었다.

지역 신규 확진자는 대구 13명, 경북 24명이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3명이 증가한 8천94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가운데 1명은 달성군에 있는 중소기업 관련이다. 이 회사에서는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전체 직원 119명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7명이 추가됐다.

또 2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 밖에 1명은 동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경북은 2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천70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 10명, 경산 6명, 상주 4명, 구미 3명, 영천 1명이다.

포항에서는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3명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 가족 3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경산 6명은 대구 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상주에서는 교정시설 종사자 전수검사에서 2명과 접촉 가족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회 관련 접촉자 1명과 수원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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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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