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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전달식 개최

7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대구시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과 달성군체육회 김승규 사무국장이 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가 7일 시체육회관에서 생활체육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생활체육 유공자 표창은 해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적으로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대구에서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공헌한 대구시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과 달성군체육회 김승규 사무국장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흥수 회장은 근대5종 생활체육 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고 유능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달성군체육회 김승규 국장도 기관단체와 읍·면 체육회의 의견수렴 및 협조를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왔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을 취소하고 시·도별 전달식만 진행했다.

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한 해에 이번 문체부장관상은 지역 체육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고 올해 지역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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