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수능 특별 상황관리 대책 추진

수험생 확진·격리자 수송 대책 마련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수험생과 지역사회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하고 코로나19 확진·격리자에 대한 수송 등 부서별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수험생 관리를 위해 시와 구·군 보건소에 병상배정팀, 격리담당팀 등 현장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선별진료소 비상근무를 2일 오후 10시까지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도 빠른 검사를 위해 24시까지 근무한다.

안전한 자가격리자의 이송을 위해 구급차 53대와 순찰차 40대를 준비하고, 전담 공무원을 통해 시험장 입실뿐만 아니라 시험이 완료된 후에도 자가격리 장소까지 도착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대형공사장 등 소음 중점 관리 대상 26곳을 집중 관리하는 등 관련 대책을 추진한다. 수능 당일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음방지 합동점검반 60명이 비상근무를 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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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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