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32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두 자릿수…수도권 관련 등 11명 확진

두 자릿수 확진, 지난 10월30일 10명 이후 처음

대구시청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나왔다.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0월30일(10명) 이후 32일 만이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7천243명이다. 감염경로는 수도권 확진자의 n차 감염 등 모두 지역사회 감염이다.

서울 용산구 확진자 관련으로 모두 3명(남구·서구·동구)이다.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1명(달서구)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원구 거주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검사에서 확진자(북구)가 나왔고, 이 가족이 받은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인천 연수구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3명(달성군)이 확진됐다.

이외 경북 청도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일가족 2명(수성구)이 확진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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