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울진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울진군의료원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접촉자들이 검사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울릉도 1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는 2번과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생으로 지난 3월 발생한 해외유입 확진자(1명 ) 이후 8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2번과 3번 확진자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입원조치했다.

울진군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이동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에 대해 검체 진단을 완료했다.

확진자 관련 접촉자는 모두 692명으로 2명이 양성(기존 2·3번 확진자), 69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결과에 따라 울진지역 추가 확산 여부가 판단될 것으로 보여 울진군과 보건당국이 진단검사 결과를 주시하며 2번과 3번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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