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3차 유행과 경제불황이 겹쳐 지역의 연말연시 분위기가 얼어붙어 가고 있는 가운데 25일 밤 대구 북구 남침산네거리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이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 듯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 수도권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3차 유행과 경제불황이 겹쳐 지역의 연말연시 분위기가 얼어붙어 가고 있는 가운데 25일 밤 대구 북구 남침산네거리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이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 듯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