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주시, 코로나 확산에 5일장(원당로, 풍기, 부석) 임시 폐쇄

영주시청.


영주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원당로, 풍기, 부석 5일장을 12월3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외지에서 들어오는 상인들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폐쇄라는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3일 수능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5일장 임시 폐쇄를 통해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주에서는 24일 1명의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24일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6번으로 분류된 추가 확진자는 13번과 1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사를 통해 24일 양성으로 판정돼 병원 이송을 위해 자택에 대기 중이다.

영주시는 이번 16번 확진자의 이동동선,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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