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 새마을금고서 근무 중인 직원...흉기에 찔러 2명이 사망! 기사 입력 : 2020-11-24 17:00:56 최종 수정 : 2020-11-24 17:02 김진홍 photo Share 24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 동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전직 임원 출신인 60대 남성이 근무중인 직원들을 흉기로 찔러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사건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새마을금고 직원 사망 대구 근무 흉기 중인 김진홍기자 인천공항에서 동대구역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들...전담 선별진료소로 25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코로나19 격리병동 의료진도 포함돼... 포근한 봄날씨에 미세먼지까지 ‘좋음’ 온화한 봄기운에 즐거운 휴일 만끽! 선별검사소 진입금지 구역에 장기간 주차된 카라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