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의 글로벌 호텔체인, 기업 출장 고객 호응…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호텔

국가산단 인근 인동번화가에 위치,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많이 찾아

최근 구미시 인동동 번화가에서 문을 연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호텔의 전경.


구미시 인동동에서 문을 연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호텔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출장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마다 구미호텔은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윈덤 호텔 앤드 리조트가 운영하는 특급 호텔이다.

구미 유일의 글로벌 체인 호텔인 라마다 구미호텔은 구미시 인동 번화가 내 중심지에 있다.

삼성전자와 도레이첨단소재 등 글로벌 기업과 컨벤션 센터인 구미코와도 가까워 비즈니스 인프라에서 큰 장점을 있다.

이처럼 뛰어난 접근성과 구미시 최대 규모인 213개의 객실을 보유한 라마다 구미호텔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찾는 해외 바이어와 기업 출장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구미역까지 자동차로 15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고 포항, 안동, 대구, 영덕 등 경북의 주요지역과도 자동차로 1시간대 거리에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호텔입지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입지뿐만 아니라 세계적 호텔체인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급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부분 호텔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라마다 구미호텔은 지난 9월30일 개업 이후 기업 출장 고객은 물론 일반 고객들이 몰려 객실이 꽉 찰 정도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에게 익숙한 호텔 브랜드인 만큼 경북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수요확보도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마다 구미호텔은 지하주차장과 로비·호텔편의시설(지상 1~2층), 객실(지상 3~14층)로 구성돼 있으며 36개의 스위트룸과 2개의 장애인실도 보유하고 있다.

호텔 2층에 있는 레스토랑 ‘더 시즌스’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구미시민을 위해 질 높은 다양한 점심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런치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 런치스페셜 이용객 모두에게 1층 카페드롭탑의 메뉴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식사와 연말 송년 모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더 시즌스 레스토랑은 물론 봄·여름·가을·겨울의 4개 컨퍼런스룸을 갖추고 있다.

호텔 내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객실과 공용 공간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호텔 모든 시설에 지속적으로 살균 처리 등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운동시설인 피트니스와 코인세탁실이 있으며, 1층 로비에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해 급히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고객들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팩스, 프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라마다 구미호텔은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구미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고객이 머무는 동안 최상의 여행과 휴식이 되도록 세심한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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