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시범운영

경북 최초 종합안전체험관에서 안전의 첫걸음을

경북교육청이 시범 운영 중인 의성안전체험관을 찾은 교육청 직원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관리소장 임미화)은 오는 12월10일 개관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의성안전체험관은 경북지역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자 경북교육청이 경북에서 최초로 건립한 종합안전체험관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전문 경력관의 교육 진행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운영과정을 확인·보강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의성안전체험관은 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관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월부터는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의성지역 유·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임미화 관리소장은 “경북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학생안전체험관인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많이 이곳을 찾아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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