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 한국광고사,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대통령상 수상

구미 옥외광고협회 출품 4개 작품 모두 수상의 영예 안아



지난 19일 서울 엑스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구미 한국광고사 김재돈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자신의 작품앞에서 구미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구미시 옥외광고협회 회원사가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미시와 구미시 옥외광고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광고사의 ‘따숨’이 창작광고물 모형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등 구미시 옥외공고협회가 출품한 4개 작품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국광고사의 ‘따숨’은 전통음식점 창작 간판이다. 이밖에 백산광고의 ‘깍두기’가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아름세디자인의 ‘규원목공인테리어’와 드림기획의 ‘걷다보면’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미시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2016년 대상, 2018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구미시 옥외광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은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은 행사로 전국에서 총 114점의 옥외광고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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