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대구형 배달플랫폼’ 서비스 사업자 공개 모집

다음달 16일까지…대구 본사 둔 기업 참여 가능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가 다음달 16일까지 ‘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서비스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 참여 조건은 대표 사업자가 대구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평가항목은 △광고비, 가맹비 추가 부담 금지 △안정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다.

이번 ‘대구형 배달플랫폼’은 과도한 수수료 부담 등 배달 앱의 문제점을 완화하고 시장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 운영이 아닌 민간주도 운영 방식이 택해졌다.

민간사업자가 개발과 투자, 서비스 운영을 주도하고 대구시는 홍보와 가맹점 및 시민 지원, 지역화폐 연계 등 서비스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관심 있는 기업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모집에 관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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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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