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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온라인 기부 챌린지 2편 영상 공개

대구FC 공격수 에드가 부자가 ‘SAVE 캠페인’ 온라인 기부 챌린지 두 번째 영상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뽐냈다. 사진은 영상 속 에드가(오른쪽)와 아들 알뚤의 모습.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SAVE 캠페인’ 온라인 기부 챌린지 영상 2편이 19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2편은 공격수 에드가가 아들과 함께 슛팅 챌린지에 참여하는 장면이 담겼다.

선수, 팬,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 등 대구FC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대구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SAVE 캠페인’이 팬들의 참여 속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수들과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는 영상에 출연하고 팬들은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SAVE 캠페인’ 2편 슛팅 챌린지는 어린이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자는 주제로, 에드가 선수와 그의 아들인 알뚤이 함께 참여했다.

영상을 통해 축구선수 DNA를 물려받은 알뚤의 놀라운 축구 실력을 비롯해 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에드가-알뚤 부자의 슛팅 챌린지를 볼 수 있다.

대구FC 공식 스폰서인 대구은행은 공개되는 총 3편의 ‘SAVE 캠페인’ 영상의 ‘좋아요’ 수를 집계해 5천 개가 달성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1편 ‘세이브 존 챌린지’의 경우 현재 약 1천800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영상을 캡처해 기부를 독려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은행에서 에드가 선수의 친필 사인볼, 머플러 등 다양한 대구FC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영상 캡처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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