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의성군협의회(회장 김정업)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은 지난 6일 고령화 및 농촌인구 감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춘산면 금오리 사과밭을 찾아 농번기 농촌일손 봉사활동을 펼쳤다.
▲ 바르게살기운동의성군협의회(회장 김정업)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은 지난 6일 고령화 및 농촌인구 감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춘산면 금오리 사과밭을 찾아 농번기 농촌일손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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