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른 28일 오후 뿌옇게 변한 대구 도심 속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기원하는 문구를 부착한 모노레일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달빛내륙철도는 내년 6월 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야만 건설된다. 완료 시 대구와 광주는 1시간 이내 생활권을 형성한다.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른 28일 오후 뿌옇게 변한 대구 도심 속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기원하는 문구를 부착한 모노레일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달빛내륙철도는 내년 6월 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야만 건설된다. 완료 시 대구와 광주는 1시간 이내 생활권을 형성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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