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음달 6일까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을 원하는 지역 전통시장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사업은 모두 5개 사업으로 △복합청년몰 조성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 지원 △주차환경개선 △화재알림시설 △노후전선 정비다.

복합청년몰 조성 사업(지원금 한도 40억 원)은 청년상인들에게 창업 점포공간 및 공용시설,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성 완료된 청년몰의 공동마케팅, 신메뉴 개발, 협동조합 운영 등을 지원하는 청년몰 활성화 및 확산 지원 사업의 지원금은 활성화 사업이 3억 원, 확장 사업이 10억 원이다.

주차환경 개선 사업은 전통시장 등의 인근에 고객전용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의 60%까지 지원된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 신청 시 이해 관계자 동의서(임차인 동의서 100%, 인근 주민 동의서 60%)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은 화재 신호가 관할 소방서로 자동 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 구축 지원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통시장 개별 점포 내 전기설비 등을 개선하는 노후전선 정비 사업의 지원금은 5억 원 이내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2월 최종 지원 대상 전통시장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