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군,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칠곡군은 가을에 악취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은행나무 열매 털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가을마다 은행나무 열매 착취로 인해 민원이 반복되자 칠곡군은 열매가 떨어지기 전인 다음달 19일까지 지역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털기를 실시한다.

군은 ‘수목 정비단’을 투입해 은행나무 열매털기를 진행하며, 열매들이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할 예정이다.

열매가 떨어져 터질 경우 심한 악취가 생겨 주민이 큰 불편을 겪기 때문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수목 정비단을 통해 은행 열매를 조기에 채취해 해마다 반복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임철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