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중앙초 3~4학년(30명)이 지난 20일 안동의 식물테마공원인 ‘온뜨레피움’을 찾아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나누는 현장학습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온뜨레피움을 찾기 전에 안동 유교랜드에서 조상들이 인의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던 방법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