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정화실업, 코로나19 극복 한글마스크 500장 기부

2012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총 기부액만 10억여 원 상당

정화실업이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글마스크 500매와 마스크용 한글 스트랩 500장 등 170만 원 상당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난 4월 대구의 코로나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당시 마스크 등 1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데 이은 것이다.

정화실업의 나눔실천은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정화실업는 2015년 제품에 ‘사랑의열매’를 부착해 수익에 비례해 현물기부를 약정하는 CRM(Cause-Related Marketing) 협약을 체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총 기부액이 10억여 원에 이른다.

정화실업 이인호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날이 갈수록 팍팍해 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나누는 마음이 더욱 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하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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