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공무원에는 도시공원과 박효선 주무관(서구 그린웨이 조성, 와룡산 자연상태체험숲 조성)이, 우수 공무원에는 도시재생과 최준교 도시재생팀장(스마트-팜 조성)과 건설안전과 권상학 건설행정팀장(하천부지 무단저용구간 산책로 및 녹지공원 조성) 등이 뽑혔다.
구청은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을 적극 행정 사례 항목으로 구분, 실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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