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박했던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기에 빠진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 나선 대구 시민들의 의로운 모습이 화제다.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성원넥서스 앞 도로에서 차량 충돌이 발생해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위기에 처하자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운전자의 안전을 살피며 온 힘을 다해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차량을 지지하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 긴박했던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기에 빠진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 나선 대구 시민들의 의로운 모습이 화제다.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성원넥서스 앞 도로에서 차량 충돌이 발생해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위기에 처하자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운전자의 안전을 살피며 온 힘을 다해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차량을 지지하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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