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부터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에서 외래 진료시 종전보다 진료비를 더 부담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1월 대구 한 대형병원에 몰려든 감기 환자들. 대구일보 DB.
▲ 10월부터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에서 외래 진료시 종전보다 진료비를 더 부담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1월 대구 한 대형병원에 몰려든 감기 환자들. 대구일보 DB.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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