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에서 외래 진료시 종전보다 진료비를 더 부담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1월 대구 한 대형병원에 몰려든 감기 환자들. 대구일보 DB.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