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서부1동 주식회사 무지개(대표 이동혁)가 추석을 맞아 2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60박스(100만 원 상당)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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