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회장 박재숙)가 2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4만 장(8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는 1983년 12월14일 창립한 이후 매년 1억 원 이상을 대구지역 어려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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