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김찬덕 교수가 지난달 26일 열린 대한신장학회 2020년 국제학술대회(KSN 2020)에서 ‘대한신장학회 학술상(최우수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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