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과 왜관백합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집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