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가 지난 2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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