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배달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배달 라이더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증가해 경찰이 단속·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배달 라이더들이 ‘곡예주행’을 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번호판이 후면에 부착돼 있어서다. 24일 대구 중구 삼덕동 일대에서 경찰관들이 번호판을 미부착한 배달 오토바이를 단속하고 있다.
▲ 코로나19로 배달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배달 라이더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증가해 경찰이 단속·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배달 라이더들이 ‘곡예주행’을 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번호판이 후면에 부착돼 있어서다. 24일 대구 중구 삼덕동 일대에서 경찰관들이 번호판을 미부착한 배달 오토바이를 단속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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