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묵소회 제39회 정기전 ‘묵소회 기억’ 28일까지…봄갤러리

계명대 동양화 전공 졸업생들의 정기 작품전

계명대학교 동양화 전공 졸업생들의 모임인 묵소회 제39회 정기전이 대구 중구 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주영 작 '화병 속 명미'
계명대학교 동양화 전공 졸업생들의 모임인 묵소회 제39회 정기전이 대구 중구 봄갤러리에서 열린다. 신영 작 '길상'
묵소회 제39회 정기전인 ‘묵소회 기억’이 오는 28일까지 대구 중구 봄갤러리에서 열린다.

김남희 작가의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안유정 작가의 ‘Rose in’, 이안나 작가의 ‘한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허연경 작가의 ‘봉황도’ 등 2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당초 올해 4월 전시 예정이었던 ‘묵소회 정기전’은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져 이번에 열리게 된 것.

묵소회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동양화 전공) 졸업생들이 지난 1985년 창립한 단체로 대구 태백화랑에서 가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울산, 일본 동경 등에서 특별전과 정기전을 가졌다.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묵소회 회원들은 묵(墨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이용해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기전 참가 작가는 김남희, 김수진, 박임조, 배숙희, 신영, 안유정, 예삼옥, 이안나, 이은주, 이주영, 장순영, 정소연, 허연경, 허정임 작가 등이다. 문의 053-622-8456.

계명대학교 동양화 전공 졸업생들의 모임인 묵소회 제39회 정기전이 대구 중구 봄갤러리에서 열린다. 정소연 작 'mirage(켜켜이)'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충환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