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2020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

사업비 23억 추가 확보, 2023년까지 사업 마무리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은 오는 2023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비 2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196억 원의 예산으로 들여 지난해부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상수도 관망관리 체계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군위읍 동부리 및 효령면 성리 급수 지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북지역협력단에 사업을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업무지침 등을 기준으로 사업비 재산정을 거쳐 노후 상수관망 기술 검토 및 총사업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 등을 방문, 사업구역 확정 및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해 2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군은 사업비를 추가 확보한 만큼 오는 2023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 구축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맑은물사업소 곽정수 소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대상지 내 관망정비와 누수탐사 및 복구,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며 “노후 수도시설 현대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철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