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개발공사 역도팀 2020 전국 남녀 역도선수권대회 수상

“금 15개! 공사 창립 이래 단일대회 최고 성적 거두며 경북 체육발전에 기여”

경북개발공사 소속 역도팀이 2020 전국 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5개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여자 64㎏ 박민경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 장면.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 소속 역도팀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남녀역도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평가전 겸)에서 금메달 15개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공사 역도팀 배문수(남, 61㎏), 윤진희(여, 55㎏), 박민경(여, 64㎏), 김지혜(여, 87㎏) 선수가 각각 금메달 3개씩을 획득하는 등 공사는 총 금메달 1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00년 7월 창단된 역도팀은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윤진희(여) 선수가 동메달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북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경북개발공사 안종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사 역도팀 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업팀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경북체육 분야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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