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 선정

김재왕·권오승·신경선

김재왕 의장
권오승
신경선


안동시가 ‘2020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지역사회에서 30여 년 동안 모범적인 의료인으로 봉사한 경북도의사회 대의원회 김재왕(62) 의장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우리나라 경제법학의 이론적 기초를 다지고 후진양성에 힘쓴 권오승(70)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관세청 공직자로서 국가산업 보호와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신경선(78) 전 성남세관장이 뽑혔다.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첫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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