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 푸드마켓 과일코너는 코로나19로 슬림해진 차례상과 면연력에 관심이 많아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인기 슈퍼푸드를 함께 구성한 종합 과일 선물세트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세트 14만 원,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세트 11만 원, 사과와 배, 왕망고 세트 17만 원, 그린스타 사과와 배 샤인머스켓 세트 22만 원 등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