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와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무원 자원봉사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흥동 주택 담장에 감돌이와 감순이를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무원과 가족 26명과 한국문화센터 상주지부 4명, 상주고 봉사단 2명, 우석여고 봉사단 1명, 경북대 봉사단 5명 모두 38명의 봉사자가 나서 최근 벽화를 완성했다.
▲ 상주시와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무원 자원봉사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흥동 주택 담장에 감돌이와 감순이를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무원과 가족 26명과 한국문화센터 상주지부 4명, 상주고 봉사단 2명, 우석여고 봉사단 1명, 경북대 봉사단 5명 모두 38명의 봉사자가 나서 최근 벽화를 완성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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